협업공간 한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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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보고, 작품도 사고”…31일까지 평택 신장동서 ‘할로윈 아트마켓’ 열린다 허물어진 폐가 속 화려한 회화 작품, 평범한 골목 곳곳에 새겨진 해골 그라피티, 상점마다 놓인 호박과 유령 장식품…. 가을이 성큼 다가온 사이 어디선가 스산함이 덮쳤다. 최근 평택시 신장동 일대엔 ‘한 발 빨리’ 찾아온 할로윈(Halloween) 이야기다. 매년 10월31일 치러지는 할로윈은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집집을 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얻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다. 신장동은 일찍이 미군이 들어서면서 미국 문화가 자리잡았고 해마다 할로윈을 준비한다. 올해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핼러윈이 열렸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다. 은 협업공간 한치각과 두치각, 어나더 스페이스에서 만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권민경, 김상균, 이태강, 최수련 등 경기문화재단이 .. 2021. 11. 10.
[백창현의 문화초대석] 카페처럼 편하게 오세요...협업공강 한치각 빈올&이생강 대표 평택 신장동의 골목을 지나다 보면 이태원에서 느꼈던 이국의 생경함을 느끼곤 한다. 깊은 골목 안쪽까지 들어서면, 낡은 듯 하면서도 트렌디한 카페가 하나 나온다. ‘협업공간_한치각’이라는 이름의 이곳은 사실 카페라고 하면 한울 한치각 대표와 이생강 공동대표에게 눈총을 받을 수도 있다. 신장동 문화의 중심이라는 정체성이야말로 이 공간을 표현하는 단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름 불볓이 쬐는 6월에 한치각에서 둘을 만났다. - 한치각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협업공간 한치각의 대표 빈울과 이생강이다. 한치각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졌고 지난 10월 오픈 이후 지금까지 운영중이다.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를 나누고자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소개 할 수 있겠다." - 한치각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나? "목공작업을 .. 2021. 8. 4.
평택문화재단 소식지 _ Wikip _2020 평택문화재단에서 너무 예쁜 사진을 실어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자세한 기사내용은 평택문화소식지~를 통해서! 2021. 6. 5.
[그럼에도, 예술은 지속돼야 한다] 10. 협업공간 한치각 2021.03.23 “지역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리가 지속 가능한 지역 예술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지난 22일 평택 소재 (한치각)에서 만난 빈울, 이생강 대표는 한치각의 존재 의의와 앞으로의 프로젝트 방향을 설명했다. 평택 신장2동 중앙시장로 11번길 9-2 소재 한치각은 지난해 10월30일 개관해 현재 150일째 운영 중이다. 총 3층 규모로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전시장, 3층에는 공유 텃밭 형태로 운영 중이다. 외관은 복합 예술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수행하는 일들은 ‘문화 불모지’ 평택에 끼치는 영향은 크다. 빈울 대표는 “평택과 송탄 지역 토박이로서 이 지역은 서울과 인접한 도시들과 비교해 독립서점이나 카페 등 문화공간이 이전부터 눈에 띄게 적었다”며 “지역주민에게 예술 공간을 마련해주는 걸 .. 2021. 4. 10.